이미지 출처 :  뉴욕타임즈


 
 요즘 '유출된 아이폰 4G'라는 이름으로 많은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다.

그리고 꽤 많은 음모론들이 난무하고 있다.

 대략의 음모론은 이러하다.


 
- 어떻게 그 철저하게 비밀스런 '애플'이 1급 비밀인 자사의 출시 전 제품을 잃어버릴 수가 있을까?

- 그것도 훔쳐간것도 아니고 개발자가 들고나갔다가 '술집에 놓고 왔다고?'




 그리고 그 뒤에 딱 두가지 궁금한 질문이 있다.

 
- 기즈모도는 과연 아이폰을 사는데 얼마를 지불했을까? 그리고 기즈모도는 무죄이냐?
 (기즈모도(Gizmodo) : 기술분야 블로그 팀으로 술집에서 아이폰 4G로 추정되는 기기를 습득자에게 구매)

- 기즈모도는 문제의 그 '아이폰'을 애플에게 돌려주었느냐?


 첫 번째 질문.

뉴욕타임즈에서는 이를 두고 기즈모도의 CEO인 닉 댄튼(Nick Denton)은 5,000달러를 지불했다고 하고, 

블로거들은 10,000달러를 지불한 것이 아니냐? 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습득한 기즈모도는 이것이 합법이냐? 라는 질문이 있는데 답은 아래와 같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잃어버린 아이폰이 발견된 켈리포니아 주의 분실물에 관한 법령이다.

결론 적으로 돌려주지 않으려 한다면 유죄!


두 번째 질문!

이거 가만.. 애플꺼 다른 곳에서 가지고 있다고 알면.. 돌려줘야 되는거 아닌가?

그래서! 아이폰 측에서 부터 먼저 연락이 왔다.


해석하면..

 "니들이 가지고 있대메? 어디로 가지러 가면 되냥?"

그리고, 기즈모도에서 답변을 했단다.


해석하면..

 "그럼~ 당연히 줘야지. 덕분에 돈 좀 만졌어~ ㅋㅋ"

이렇다.


 여기서 도출된 컨스피러쉬!! 그 음모론은?

너네 다 짜고 치는 고스톱 아냐? ㅡ,.ㅡ;;;

이런 음모론 대개가 그렇듯 우리는 끝까지 그 진실을 알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곧 뿌려진 그 아이폰이 정말 아이폰 4G인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뭐, 6월 출시 예정이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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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Pill 박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