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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31 Summer Project(여름이다 젠장) - 박필




이것도 2008년 여름. 그룹 '쿨'이 해체되어 있던 시기이다.

갑자기 쿨 노래가 듣고 싶어, 까짓꺼 비슷하게 만들어 듣자던 생각으로 만든 노래 ㅋㅋ

학원에서 일을 끝마치고 술 한 잔 걸치고 새벽 1시경에 자전거로 1시간 반가량을 달려서 동아리방에 가보니

그 시간에 동방에서 술 마시고 있던 2인. 재학, 혁대.

망설임 없이 술에 취한 때창으로 녹음했더랬다 ㅋㅋ

감상하시라~ ㅋㅋ


가사 :

(드럼, 베이스, 레이져 그리고 본인, 기타를 잡고 노래를 시작하려 한다 ㅋㅋ)

어김없이 찾아온 이 여름에 행복한 사람들 속에

이것저것 걱정거리에 빠듯한 인생 너무 (지겨워)

오~ 올 여름엔 그녀와 꼭 가겠!다고 약속한 (바다야)

올 여름도 여전히 날 붙잡는 이 도시야! 오~


Summer beach 모래 위, 함께 달리던 너와 나.

너와  다시 함께라면 이 도시도 날 잡진 않을꺼야. 오~

Summer beach 그녀와 함께 다시 찾아 갈테니

나만 기다리던 푸른 바다야 내년엔 꼭 만나자.


Everybody goes to the beach! 나는 지금 집에 콕 박혀있지만
나도 언젠가 멋진 차타고 함께 떠날꺼야 그 바다로 나.
이제까지 우울했던 지난 나의 모습들을 주머니에 잠시 접어두고 너와함께 떠날꺼야.(Everybody comes with me!)
(와~ 여름이다!!!!)하하하, 라고 외치며 날 부르는 바다를 향해
너와 손을 잡고 뛰어갈꺼야.
넘어지면 내가 업어줄께.
내가 넘어지면 니가 날 업어줘.
어느 영화에서처럼 넘어지면 너와 함께 해변의 하늘 바라보며 행복하겠지 나.

올 여름엔 그녀와 꼭 가겠!다고 약속한 (바다야)

올 여름도 여전히 날 붙잡는 이 도시야! 오~


Summer beach 모래 위, 함께 달리던 너와 나.

너와  다시 함께라면 이 도시도 날 잡진 않을꺼야. 오~

Summer beach 그녀와 함께 다시 찾아 갈테니

나만 기다리던 푸른 바다야 내년엔 꼭, 내년엔 꼭!


저와 함께 걸어요. 그 푸른 바다 곁을.
시원한 바람, 파도의 음악이면 더없이 행복할꺼에요.
당신같은 사람을 나 기다렸어요.
어우~ 저 우람한 어깨! 저 갑빠봐! 어뜨케!어뜨케! ㅋㅋ


오~ Summer beach 하늘아, 니가 이제야 말이 통하누나.

그녀와 함께라면 이 도시도 날 부러워할꺼야.

오~ Summer beach 바다야, 형님 간다. 기다려라~!

드디어 나도 해변을...






ㅠㅠ

내년엔 꼭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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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rkPill 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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